나는 개발이 좋고,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 프로그래머가 되어야지 생각을 했고, 졸업 후 바로 하이브로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로 취직을 하게 되었다.
1년동안 재직하면서 눈앞의 화려함을 제공하는 클라이언트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가 나에게 더 맞다고 생각되었고, 회사 생활을 하면서 서버로 전환은 어렵다고 판단해서 과감하게 퇴사를 하였다. (재직하면서 코드 몽키가 되는 느낌도 있었고...)
25년은 퇴사 후 휴식과 함께 기초 CS 공부를 하면서 여유있는 한 해를 보내서 행복했다. 다만 행복한 만큼 성장은 하지 못한것이 너무 아쉽다.
26년에는 내가 게임 서버 개발자로써 성장하기 위해서 루틴을 만들고 CS에 많은 노력을 할것이다. 좋은 곳에 취직해서 재밌는 게임을 유저들에게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동료들에게 인정받는 서버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세계 최강의 게임 서버 개발자가 되자"라는 포부를 가지고 26년을 시작하고 기억하기 위해서 글을 쓰게 되었다.
언제 어느 상황이든 이 마음을 잃지 말고 열심히 달려보자!
